(9/20)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7594명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7594명으로 전날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경기도에서 1만328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7명(전일 대비 11명 감소), 사망자는 24명(전일 대비 15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7891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41명(88.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2명(91.7%)이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759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5만1523.4명), 해외유입 사례는 323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만791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46만1737명(해외유입 6만443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726명, 인천 2977명, 경기 1만3288명으로 수도권에서 2만59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2402명, 대구 2602명, 광주 1056명, 대전 1494명, 울산 676명, 세종 418명, 강원 1379명, 충북 1404명, 충남 2005명, 전북 1610명, 전남 1399명, 경북 2058명, 경남 2841명, 제주